영화 산업: Gert Fröbe

  • 1964
    007 골드핑거

    007 골드핑거 (1964)

    007 골드핑거

    7.31964HD

    영국 국적의 골드핑거는 정식 금매매업자이며 국제 보석상이다. 그가 보유하고 있는 상당량의 금을 외국으로 반출시킨다는 정보를 입수한 영국 은행. 하지만 물증이 없는 영국 은행은 M을 통해 007에게 증거를 찾도록 임무를 내린다. 007은 그에게 접근하고 금전적 손실을 입히지만 그 대가로 매스터슨 자매가 죽음을 당한다. 제네바까지 쫓아간 007은 골드핑거가 고급승용차인 롤스로이스 팬텀 3의 차체를 금으로 만들어 밀수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하지만...

    007 골드핑거
  • 1962
    지상 최대의 작전

    지상 최대의 작전 (1962)

    지상 최대의 작전

    7.51962HD

    2차 대전 말, 연합군은 미 사령관 아이젠 하워의 지휘하에 독일과의 전쟁을 종결시킬 작전을 구상한다. 그것은 유럽의 중심지이자 프랑스의 해안지방인 노르망디에 극비의 상륙작전을 개시하는 것. 이러한 연합군의 작전 계획을 염탐한 독일군은 2차대전 최대의 격전지인 프랑스 노르망디를 사수하고자 경계를 더욱 강화한다. 치밀한 작전 계획을 준비한 연합군은 작전 성공을 위해 비가 오는 악천후 속에서도 훈련을 거듭하고 병사들 사이에서는 서서히 긴장감이 감돌기...

    지상 최대의 작전
  • 1968
    치티 치티 뱅 뱅

    치티 치티 뱅 뱅 (1968)

    치티 치티 뱅 뱅

    6.81968HD

    1910년 레이싱 자동차로 이름을 날리던 차가 불의의 사고로 폐차된다. 이 차는 아내없이 두 아이를 키우는 괴짜 발명가 카렉타커스 포트에게 넘어가게 되고, 다시 예전보다 더 멋있는 자동차로 재탄생하게 된다. 한편 우연히 두 아이인 제레미와 제미마를 만난 예쁜 아가씨 트룰리 스크럼셔스는 포트와 사랑스런 두 아이들과 함께 재탄생된 치티 치티 뱅 뱅을 타고 바다로 소풍을 가게 된다. 해변가에서 포트는 아이들에게 불가리아의 전설적인 해적 바론의 이야기...

    치티 치티 뱅 뱅
  • 1965
    럭키 레이디

    럭키 레이디 (1965)

    럭키 레이디

    6.81965HD

    1910년, 영국의 신문 재벌 론슬리는 영국 비행기의 우수성을 과시하기 위해 만파운드의 상금을 걸고 런던에서 파리까지의 '에어 레이스'를 연다. 그리고 그 대회애는 전세계에의 파일럿들이 참가한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비행 시합에서의 우승보다는 론슬리의 딸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럭키 레이디
  • 1955
    미스터 아카딘

    미스터 아카딘 (1955)

    미스터 아카딘

    6.81955HD

    스트랜튼은 항구에서 칼에 찔려 죽어가는 남자를 우연히 만나 그가 죽을 때까지 옆자리를 지켜준다. 남자는 죽기 직전 수백만 불의 가치가 있다며 ‘그레고리 아카딘’이라는 이름을 알려주고, 스트랜튼은 엄청난 재산을 가진 아카딘을 만나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마침내 아카딘의 딸을 찾아 그녀와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미스터 아카딘
  • 1966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1966)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7.21966HD

    노르망디에 상륙한 연합군을 저지하는 데에 실패한 나치로서, 이제 파리의 함락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이에 히틀러는 파리를 불태워 잿더미로 만들어버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받은 파리 점령군 사령관은 고민한다. 그 자신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던 그는 군인으로서 명령에 복종할 것인가, 아니면 예술의 도시 파리를 보호함으로써 역사의 죄인이 되지는 말아야 할 것인가를 두고 진퇴양난에 빠진다. 연합군의 입성을 앞두고 치열한 활동을 벌이던 레지스탕...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 1973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1973)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7.41973HD

    사촌 누이를 동경한 나머지 결혼까지 파기, 고독에 빠져드는 루드비히의 말년의 모습을 헬무트 버거가 열연한다. 18세에 국왕 자리에 오른 루드비히는 오스트리아 황제비가 된 사촌누이 엘리자베스를 연모한다....

    루드비히 신들의 황혼
  • 1974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열 개의 인디언 인형 (1974)

    열 개의 인디언 인형

    5.71974HD

    ...

    열 개의 인디언 인형
  • 1966
    극비지령

    극비지령 (1966)

    극비지령

    61966HD

    ...

    극비지령
  • 1980
    Le Coup du parapluie

    Le Coup du parapluie (1980)

    Le Coup du parapluie

    6.91980HD

    ...

    Le Coup du parapluie
  • 1964
    Cent Mille Dollars au soleil

    Cent Mille Dollars au soleil (1964)

    Cent Mille Dollars au soleil

    7.01964HD

    ...

    Cent Mille Dollars au soleil
  • 1951
    반역

    반역 (1951)

    반역

    6.71951HD

    제2차세계대전 중인 1944년 말. 독일군의 라인강 방어선을 뚫고 독일 본토로 진격하기 직전인 미군은 독일군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독일군 포로 2명을 스파이로 침투시키기로 결정하는데......

    반역
  • 1969
    Monte Carlo or Bust!

    Monte Carlo or Bust! (1969)

    Monte Carlo or Bust!

    5.91969HD

    ...

    Monte Carlo or Bust!
  • 1971
    달라스

    달라스 (1971)

    달라스

    6.11971HD

    죠 콜린스(Joe Collins: 워렌 비티 분)는 지하 개인용 금고속에 잠들고 있는 악당들의 부정으로 차지한 돈을 가로채기로 한다. 어느날 금고속으로 숨어든 죠는 TV 카메라의 감시를 피해 150만 달러의 현찰을 디바인(Dawn Divine: 골디 혼 분)의 금고로 옮기는데......

    달라스
  • 1979
    혈선

    혈선 (1979)

    혈선

    4.71979HD

    거대한 제약회사의 딸인 엘리자베스 롤페((오드리 헵번 분)는 지적이며 아름다운 여인으로 성장한다. 어느날 아버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그녀는 국제적 규모의 대기업 총수가 되면서 가장 부유하며 화려한 상속인이 된다. 그러나 누군가 그녀를 죽이려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일지 알 수 없는 끊임없는 살인 음모가 일어난다....

    혈선
  • 1958
    Es geschah am hellichten Tag

    Es geschah am hellichten Tag (1958)

    Es geschah am hellichten Tag

    7.31958HD

    ...

    Es geschah am hellichten Tag
  • 1960
    마부제 박사 4

    마부제 박사 4 (1960)

    마부제 박사 4

    6.81960HD

    ...

    마부제 박사 4
  • 2002
    본드 걸, 그 영원한 매력

    본드 걸, 그 영원한 매력 (2002)

    본드 걸, 그 영원한 매력

    5.72002HD

    ...

    본드 걸, 그 영원한 매력
  • 1965
    A High Wind in Jamaica

    A High Wind in Jamaica (1965)

    A High Wind in Jamaica

    6.21965HD

    ...

    A High Wind in Jamaica
  • 1977
    베를린의 밤

    베를린의 밤 (1977)

    베를린의 밤

    6.21977HD

    1923년 서커스단에서 형 맥스와 함께 공중 곡예사로 있던 아벨은 맥스가 손목을 다치게 되자 서커스를 포기하고 독일의 베를린까지 흘러 들어와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시절 베를린의 분위기는 극심한 경제난 때문에 아주 음습하고 무거움 그 자체이다. 독일 국민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폐해져 있고 마르크화의 가치는 종잇장보다 못했으며 나치즘과 파시즘을 비롯한 여러 공포정치 때문에 아주 어지럽고 복잡한 시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맥스가 갑...

    베를린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