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산업: Zasu Pitts
- 1963
매드 매드 대소동 (1963)
매드 매드 대소동71963HD
사막의 고속도로를 맹스피드로 달리고 있던 차가 벼랑으로 떨어진다. 현장에 있었던 4대의 차로부터 5명의 남자가 도와주러 내려가지만 숨이 끊어지기 직전의 남자가 '주립공원에 35만달러의 현금이 묻혀있다'는 말을 남기고 직전의 이 말을 들은 이들은 눈색깔이 변하고 숨겨진 돈을 찾기위해 제각기 떠나게 되는데 식품운송사업에 실패한 휫치와 그의 아내. 치과의사와 그의 처, 극작가, 가재도구를 운반하던 사람들이 이들이다. 또한 영국육군중위가 가세하여 이 ...
- 1924
탐욕 (1924)
탐욕7.41924HD
존은 샌프란시스코의 한 평범한 치과의사로, 아내 트리나는 복권에 당첨되어 뜻하지 않게 부를 얻게 된다. 등장인물들은 갑작스럽게 얻은 부에 대한 욕망과 집착 때문에 치명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무성영화 시대의 거장 에리히 폰 스트로하임이 무려 8시간으로 연출했으나 제작사와의 문제로 편집되고 만 비운의 걸작. 성공과 돈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나약해지는 인간의 심성을 리얼리즘 형식으로 담아냈다....
- 1950
프란시스 (1950)
프란시스5.5195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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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
레드 갭의 러글스 (1935)
레드 갭의 러글스7.01935HD
1908년, 파리를 방문한 상류층 귀족 로드 번스태드는 포커 게임 도중 그의 집사를 잃게 된다. 에거버트와 에피 플라우드는 집사 러글스를 워싱턴의 레드갭으로 보낸다. 에피는 러글스의 배경을 이용해 에그버트의 촌스러운 생활에 영향력을 미치려 한다. 하지만 에그버트는 파티에만 관심을 가지고 러글스를 맥주파티에 데려간다. 그의 요리실력에 반한 주드선 부인과 친구가 된 후, 러글스는 독립해 레스토랑을 열기로 결심한다. (2013년 제13회 광주국제영...
- 1947
아버지와 인생을 (1947)
아버지와 인생을6.51947HD
1883년, 뉴욕의 아침. 안주인 비니와 네 자녀가 가장을 기다리고 있다. 증권사 간부인 클라렌스는 식탁에 앉자마자 집도 회사처럼 경영해야 한다며 훈시한다. 엄격한 클라렌스와 아름답고 현명한 비니가 애정을 바탕으로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을 유머 감각으로 묘사한 작품....
- 1963
스릴 오브 잇 올 (1963)
스릴 오브 잇 올7196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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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
It All Came True (1940)
It All Came True5.71940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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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
The Wedding March (1928)
The Wedding March71928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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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Make Me a Star (1932)
Make Me a Star5.5193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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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브론디 오브 더 폴리스 (1932)
브론디 오브 더 폴리스6193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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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Denver and Rio Grande (1952)
Denver and Rio Grande5.4195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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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Is My Face Red? (1932)
Is My Face Red?51932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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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
The Squall (1929)
The Squall3.4192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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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
Dames (1934)
Dames6.3193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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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Nurse Edith Cavell (1939)
Nurse Edith Cavell6.4193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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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Eternally Yours (1939)
Eternally Yours5.61939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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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This Could Be the Night (1957)
This Could Be the Night5.61957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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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
Souls for Sale (1923)
Souls for Sale6.21923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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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프랜시스: WACS에 가입하다 (1954)
프랜시스: WACS에 가입하다5.81954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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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내가 죽인 남자 (1932)
내가 죽인 남자7.51932HD
음악가를 꿈꾸던 폴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가 전투 도중 독일군 발터를 죽이고 만다. 종전 후에도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던 폴은 발터의 가족을 찾아 독일로 가는데, 발터의 가족과 약혼녀는 폴이 반갑지 않다. 하지만 가족들은 이 낯선 프랑스 청년에게서 발터의 모습을 발견한다. 모리스 로스탕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반전(反戰) 드라마로, 루비치 특유의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에서 살짝 벗어난 작품. 전쟁과 평화, 용서와 화해의 묵직한 주제들을 ...